교통ㆍ환경 뛰어난 타운하우스, 가평 ‘예솔전원마을’ 전원주택 분양

문정호 기자l승인2018.05.18l수정2018.05.1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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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2~3층 높이의 단독주택을 연속적으로 붙여 지은 집으로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결합한 주거형 타운하우스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아파트의 단점인 층간소음 문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어린자녀를 둔 수요자 선호가 높고 화장실 배수음, 반려견 문제도 적다. 층간소음 민원은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2012년 약 7000건에서 2015년 1만5600건 정도로 3년 사이 2배 이상 늘어났다.

중소 평형대가 많아진 것도 타운하우스 분양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00년대 초반 고급형 타운하우스 위주였다면 최근에는 전용면적 84㎡(약 25평형) 중소형으로 평형대가 작아졌다. 분양가도 낮아지고 가구수가 늘면서 관리비 부담은 줄었다.

경기도 양평, 분당, 용인, 김포 등 수도권 타운하우스는 도심으로 출퇴근이 가능할 뿐 아니라 쇼핑, 문화, 의료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어 입지조건은 한증 좋아졌다.

최근 최적의 전원주택지로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평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숲세권 전원마을로 서울 도심까지 약 1시간여 정도면 도달할 수 있다.

가평 ‘예솔전원마을’도 편리한 교통 인프라와 우수한 환경 요건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서북쪽으로 축령산에 둘러싸여 있고 단지 주변에 잣나무 숲이 형성돼 있어 맑고 깨끗한 공기를 호흡할 수 있다. 전원주택 타운으로 단독주택의 취약점인 보안문제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1차 단지는 전원주택 분양을 마쳤고 2차 단지는 현재 80필지로 분할 분양중이다. 올해 올해 10여 채가 신축될 예정이며 전월세도 가능하다. 전원주택 문의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택 대부분이 남향과 남동향을 향해 있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한겨울에도 햇빛이 드는 실내온도가 23~24도까지 상승, 풍부한 일조량은 난방없이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각 가정마다 구들장으로 시공된 온돌방을 구성해 난방비 부담을 줄였고 보일러는 지열ㆍ기름ㆍ전기ㆍ화목보일러 중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인근에 경춘선 청평역이 있어 마을버스와 전철을 이용하면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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