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신한동해오픈, 대타 출전 김찬우 ‘톱10이 목표다’

배상문 경기 관람하다 행운, 가족을 항상 생각하는 필 미켈슨 닮고 싶다 문정호 기자l승인2017.09.17l수정2017.09.1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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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홀에서 드라이브샷을 날리는 김찬우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6일 베어즈베스트 청라GC(인천 서구)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3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셋째 날 김찬우(18)는 보기 3개, 버디 4개 1언더파 70타 중간합계 3언더파 210타(70-70-70)로 공동 16위에 올랐다.

아시안투어 대기 1순위 김찬우는 S.S.P 초라시아(인도)가 대회장에 나타나지 않아 극적으로 대회에 출전했다.

초라시아는 대회 첫날 황중곤(25), 데이비드 립스키(미국)와 한 조로 오전 출발 예정이었으나 늦잠으로 인해 대회에 출전하지 못해 실격을 당했다. 대타로 행운의 주인공은 김찬우에게 돌아왔다.

대회를 마치고 김찬우를 만나 소감을 들었다.

대회 3라운드 마친 소감?
이 대회 출전한 것 자체만으로도 영광이다. 어렵게 얻은 기회인만큼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대기 1번으로 출전하게 되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대회장에서 대기하고 있었다. 배상문 선수의 경기를 관람하던 중 대회 출전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준비를 하고 출전했다.

급하게 경기에 임했다.
캐디를 아버지가 해주면서 마음을 안정시켜 주었다. 어린 나이에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경기한다는 것 자체에 감사하면서 경기하라고 하셨다.

본인 소개를 간략하게?
7살 때 아버지 따라 연습장에 가서 처음 골프를 시작했다. 올해 KPGA 프로, 투어프로 모두 취득하면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본인 골프의 장, 단점이 있다면?
드라이브샷이 불안했는데 마음을 비우고 잘 치는 선수들에게 배우자는 생각으로 임한 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다. 롱 아이언 샷이 자신 있다. 숏 아이언 샷 할 때보다 많은 자신감이 나온다. 드라이브 거리는 300야드에서 315야드 정도다.

3번~4번 아이언 거리는?
3언 아이언 210m, 4번 아이언 200m 정도 보낸다.

프로 대회 경험은?
고등학교 1학년 아마추어 시절 때 제2회 바이네르오픈(공동 61위)에 출전한 적 있다. 올해부터 아시안투어에서 활약하면서 크게 긴장하지는 않는다.

닮고 싶은 골프 선수는?
필 미켈슨 선수다. 가족을 항상 먼저 생각하는 것이 너무 보기 좋다.

최종일 전략과 목표는?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목표는 톱10이다.

올해 목표는?
아시안투어 시드 유지, KPGA 코리안투어와 일본투어 멤버가 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 대타로 출전한 김찬우는 가족을 항상 먼저 생각하는 필 미켈슨(미국)을 닮고 싶다고 했다. 사진은 2015년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필 미켈슨의 12번홀 환상적인 이글 벙커샷.(사진 KPGA 민수용 기자)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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