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US여자오픈, 톱10 한국낭자 8명 진출 ‘놀랍고 경이롭다...미안하다’

박성현 우승, 아마추어 최나연 단독 2위, 박인비 컷 탈락 문정호 기자l승인2017.07.17l수정2017.07.1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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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현의 이름이 새겨진 US여자오픈 우승컵
▲ 박성현이 US여자오픈 최종라운드 4번 홀에서 티샷 후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72회)에서 한국선수들이 톱10에 8명이 진출 세계 골프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장(파72, 6,762야드)에서 막을 내린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 최종라운드 역전드라마를 연출한 박성현(24)이 우승했다.

아마추어 최혜진이 단독 2위, 허미정과 유소연 공동 3위, 이정은 공동 5위, 김세영, 이미림, 양희영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제72회 US여자오픈 순위(한국선수 톱10 8명 진출)
1위 박성현 11언더파 277타(73-70-67-67)

2위 최혜진(아마추어) 9언더파 279타(69-69-70-71)

3위(공동) 허미정 7언더파 281타(74-72-70-68), 유소연(68-72-71-70)

5위(공동) 이정은 6언더파 282타(69-69-73-71), 카를로다 시간다(스페인), 펑산산(중국)

8위(공동) 김세영 5언더파 283타(69-73-72-69), 양희영(67-71-70-75), 이미림(70-74-67-72)

사진제공=US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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