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파이브를 하며 선전을 다짐하는 장하나(왼쪽)와 펑샨샨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7일부터 9일까지 중국 웨이하이시 웨이하이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72, 6,126야드)에서 열리는 제5회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대회에 앞서 양국 선수가 참석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 한중수교 25주년을 기념하며 환영의 표시로 중국선수들이 판다곰 인형을 선물하고 있다.

▲ 선수들이 17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마스코트를 따라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17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중국선수들이 선물한 판다인형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선수들.

사진제공=금호타이어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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