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알고 먹으면 효과 있는 건강지킴이

각국 연구진에 의해 다양한 효능ㆍ효과 검증 문정호 기자l승인2017.06.16l수정2017.06.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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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인삼이 ‘식보약보’ 즉, 음식은 자연이 우리에게 선물한 보약이라는 말의 대명사로 떠오르면서 잘못된 인식이 적지 않다. 대표적인 것이 ‘인삼이 체온과 혈압을 상승시킨다’는 말은 고대 문헌을 잘못 해석한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고대중국의 의학문헌에 ‘고려인삼은 온(溫)하고 화기삼과 중국삼은 량(凉)하다’는 말이 나오는데, ‘달다(온)’ ‘쓰다(량)’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화기삼을 생산하는 북미 영어권에서 이를 ‘따뜻하다(warm)’와 서늘하다(cold)로 번역했다.

홍콩 상인들이 미국과 캐나다에서 수입한 화기삼을 더운 동남아시아 지역에 판매하기 위해 ‘고려인삼은 열이 나기 때문에 더운 체질의 사람이나 더운 지방 사람들은 맞지 않는다’는 말을 만들어 낸 것이 국내에까지 와전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외국에서 고려인삼의 위상을 훼손시키기 위해 악의적으로 만든 루머일 뿐이라고 일축하는 전문가들도 적지 않다.

진실은 이렇다. 인삼이나 홍삼은 혈류량을 증가시켜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혈액순환이 왕성해지면서 우리 몸에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하고, 이때 나타나는 에너지 대사량에 따라 열감을 느끼게 된다. 실제 체온이 상승되거나 혈압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며 신체에서 효능이 작용,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호전반응으로 설명할 수 있다. 즉 밥을 먹으면 몸이 따뜻해지고 든든해지는 느낌을 받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세계적인 건강 트랜드는 질병 예방과 부작용 없는 치료가 주축을 이루며 이에 대한 연구와 신제품 개발이 활발하다. 홍삼은 이에 부합하는 소재로 각국의 많은 연구진에 의해 다양한 효능에 대한 임상 효과가 검증되었다. 특이한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치료보조제로 주목 받고 있다.

홍삼은 사포닌, 아미노산, 비타민C, 포도당, 게르마늄 등의 좋은 성분을 가지고 있다. 면역력 강화와 지친 몸의 피로를 빠르게 회복시켜준다.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 건강식품이라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혈액순환 개선, 항암효과, 기억력 개선 등에도 좋다.

최근에는 사포닌과 더불어 홍삼다당체 성분이 면역력의 열쇠로 떠올랐다. 메르스, 사스, 에볼라 등 세계적으로 바이러스성 감염질환이 유행하면서 사포닌의 면역기능과 더불어 홍삼다당체 연구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농축진액, 액기스, 홍삼절편, 홍삼음료, 홍삼캔디, 짜먹는 홍삼인 스틱 등 홍삼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 출시되고 갱년기 여성에서부터 성장기 청소년까지 대상도 다양하다.

자신의 건강을 위한 만큼 재배지와 생산자를 꼼꼼히 살펴보는 홍삼의 선택 기준도 까다롭고 홍삼 농축액 구매 시 국산 홍삼인지, 진세노이드 함량이 높은 제품(일일 섭취량 3~80mg)인지도 확인한다.

남녀 인기 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스페쉬는 국내산 6년근 홍삼을 100% 사용한 홍삼농축액이다. 홍삼정365는 홍삼에서 중요한 성분인 진세노사이드를 15mg 함유하여 간편한 포장과 1일 1스틱 타입으로 섭취의 편리성과 선물용으로도 좋다.

홍삼은 원기회복, 기력회복, 기억력, 집중력, 피곤할 때 꾸준히 챙겨먹는 천연 피로 영양제다. 홍삼의 기능을 알고 먹으면 건강한 삶과 효과 있는 건강지킴이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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