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평버치힐GC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017 KLPGA 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6월 30일~7월 2일) 개최지인 용평버치힐GC(강원 평창, 18홀)에서 동양골프가 6월 12일~13일 1박2일 일정 신페리오방식으로 대회를 개최한다.

첫날 27홀, 둘째 날 27홀 총 54홀 샷건 플레이로 진행되며, 첫날 펼쳐지는 대회 시상식 사회는 동양골프 홍보이사 개그맨 김은우 씨가 맡고 가수들의 공연도 펼쳐진다.

버치힐GC는 세계적인 골프코스 디자이너 로널드프림이 설계, 천혜적인 자연 조건에 철저한 회원중심 정통 Private 골프장으로, 그린 주변의 벙커 난이도나 언듀레이션, 지형까지 절묘하게 설계되어 있다.

투어일정에는 54홀 그린피+카트비, 콘도1박(4인1실), 식사 3식, 대회만찬, 참가상이 포함되며, 푸짐한 대회 시상품이 마련된다.

동양골프는 직영시설 한 곳 포함 수도권 명문코스 30여 곳에서 골프장 정회원과 동일한 요금으로 라운드 할 수 있는 무기명회원권을 선보이고 있다. 1명 기명회원이 아닌 4인 전원 동일하게 세금만 내거나 회원가로 라운드 할 수 있어 친목 및 비즈니스에 최적이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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