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롬 셀푸드 브랜생식(사진제공 이롬 셀푸드=골프타임즈)

[골프타임즈] 오후보다 오전에 업무에 집중하여 일할 때가 많은 직장인들은 아침을 거르면 에너지가 부족해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기 어렵고 신체 리듬이 불안정해진다.

뇌의 활동도 오전에 많이 사용하는데 뇌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질 수 있고 점심과 저녁에 폭식으로 이어져 건강과 다이어트에도 좋지 않다.

등교, 출근 준비로 바쁜 직장인들에게 아침식사를 챙기기는 생각보다 어렵다.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13세 이상 인구 10명 중 3명은 아침식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아침식사가 중요한 가운데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자연 그대로의 곡물과 야채를 섭취할 수 있는 생식이 인기다. 생식은 선식과 다르게 원료에 열을 가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다양한 곡물과 야채를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아침 대용식으로 물이나 두유 등에 타서 간단하게 마실 수 있다.

이롬 황성주 생식은 이롬 연구진의 개발 공정을 거쳐서 나왔고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아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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