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나정민 기자] 뉴서울컨트리클럽(경기 광주, 36홀, 대표 임낙규)이 가을부터 새로운 유니폼을 착용하여 고객들로부터 깔끔하고 세련되었다는 호평(好評)을 받고 있다.

새로운 유니폼은 기능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심플하고도 럭셔리하게 디자인된 복장으로 화사하고 밝은 톤의 색상으로 입체감을 높였으며, 최신 트렌드에 맞춰 세련미와 멋스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뉴서울컨트리클럽은 앞으로도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차원에서 종사원들의 유니폼에 많은 변화를 줄 계획이다.

나정민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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