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김찬우

▲ 김찬우가 캐디를 맡은 누나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누나, 아버지와 포즈를 취하는 김찬우

▲ 김찬우가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골프타임즈 뉴스팀] 17일 코스모스 링스(파72, 7,407야드, 전남 영암)에서 열린 2023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최종 2라운드 투어 2년차 김찬우(24)가 생애 첫 우승 후 두 팔을 높이 들어 올리며 승리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K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