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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최병섭 스크린 골프 오후 대표, 스크린 골프도 인생철학을 담아야 한다

“스크린 골프에서부터 ‘신사의 스포츠’ 골프의 정석을 배워야 한다” 최양수 기자l승인2013.04.18l수정2013.04.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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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병섭 스크린 골프 오후 대표.

[골프타임즈=최양수 기자] ‘신사의 스포츠’, ‘매너의 운동골프. 하지만 최근 골프의 흐름을 본다면 신사의 품격이 점점 사라지는 아쉬움이 남는다.

골프 대중화의 첨병으로 대한민국에 널리 퍼져가고 있는 스크린 골프가 골프 본연의 모습을 잃어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1월에 신규 오픈한 최첨단 초 럭셔리 스크린 골프 오후’(골프존 부천 오정점)의 최병섭 대표는 골프 구력 15년의 골퍼로 아마추어 대회 2회 우승, 홀인원 1, 한 라운드 중 인-아웃에서 각각 사이클링버디 2회 작성 등 실력파 골프 고수이다.

최병섭 대표는 최근 골프의 경향을 살펴보면 스크린 골프가 증가하면서 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났다대한민국 골프 발전에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대한민국 골프의 한 단계 진보적인 발전을 꿈꾸며 지난해 스크린 골프 오후를 그랜드 오픈했다.

스크린 골프 오후를 오픈하는 과정에서 최 대표는 비록 스크린 골프지만 필드에서 라운드를 즐기는 것과 같은 효과를 그대로 옮겨오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먼저 다목적 상가 건물이 아닌 스크린 골프만을 위해 건물을 만들었다
. 그리고 건물 안에서 야외를 볼 수 있도록 해 실제 자연의 변화를 느끼며 골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실내 흡입 장치를 설치해 쾌적한 환경에서 실제 야외에서 공기를 맡으며 골프를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했다.

최 대표는 스크린 골프 오후를 만들 때 스크린 골프라고 해서 상자 속에 들어가서 골프를 하는 것이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골프의 기본이 되는 야외 라운드를 그대로 옮겨 오고 싶었다며 설명했다.

이어 골프는 건강을 위한 운동이지만 그 안에서 매너를 지키며 자기와의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사람과의 운동인 골프를 통해 좌절, 환희, 기쁨, 슬픔 등을 알게 되니 인성에 도움이 되고 자제하고 승부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니 집중력 형성에도 도움이 된다며 골프관을 피력했다.

더불어 골프는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좋은 운동이다. 그리고 스크린 골프가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장소가 아니라 골프의 기본을 배우는 장소가 되기 위해서 더 많은 부분에서 보완해야 하지만 스크린 골프 오후가 그 기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앞으로 2호점 오픈을 통해 대한민국 스크린 골프 문화 발전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최양수 기자pluswa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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