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6일(한국시간) 일본 시가현 오츠의 세타GC(파72, 6,616야드)에서 열린 2022시즌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200만달러, 우승 상금 30만달러) 최종라운드 젬마 드라이버그(스코틀랜드)는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고 7언더파 65타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71-67-65-65)로 우승했다.

2018년 LPGA 투어에 데뷔한 드라이버그는 투어 첫 승을 달성했다.

톱10에 진입하지 못한 한국은 이정은6가 공동 14위(9언더파 279타), 최혜진(23)이 공동 20위(8언더파 280타)에 자리했다.

최근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아타야 티티쿨(태국)은 공동 10위(10언더파 278타)에 올랐다.

한국은 이번 시즌 6월 전인지(28) 우승(KPGA 여자 PGA 챔피언십-메이저대회) 이후 14개 대회 연속 승전보를 전하지 못했다.

LPGA 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 최종 순위

LPGA 투어➧2022 LPGA 투어 일정

LPGA 투어➧2021 LPGA 투어 일정

LPGA 투어➧2020 LPGA 투어 일정

LPGA 투어➧2019 LPGA 투어 일정

LPGA 투어➧2018 LPGA 투어 일정

LPGA 투어➧2017 LPGA 투어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