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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개막전 2R, 박인비 공동 7위...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 단독 선두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첫날 선두 가비 로페즈 공동 2위 문정호 기자l승인2022.01.22l수정2022.01.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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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 7위 박인비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드 레이크 노나 골프&컨트리클럽(72, 6,617야드)에서 열린 2022시즌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달러) 둘째 날 박인비(34)는 보기 1개, 버디 6개를 잡고 5언더파 67타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71-67)를 치며 공동 7위에 올랐다.

첫날 공동 14위에서 7단계 도약한 박인비는 단독 선두(10언더파 134타)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에 4타차다.

이 코스에서 처음 시합을 하는 박인비는 “코스가 까다롭고 재미있다”며 “첫날보다 샷감과 퍼팅감이 살아나고 있어 남은 라운드도 오늘처럼 플레이한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첫날 공동 2위였던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는 이날 보기 1개, 버디 7개를 잡고 6타(66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68-66)로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첫날 선두였던 2020년 우승자 가비 로페즈(멕시코)는 4타(보기 2개, 버디 4개, 이글 1개)를 줄이며 5타(버디 3개, 이글 1개)를 줄인 대니얼 강(미국)과 공동 2위가 됐다.

디펜딩 챔피언 제시카 코다(미국)는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고 5언더파 67타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69-67)로 4위에 자리했다. 첫날 공동 6위에서 2단계 도약한 제시카 코다는 동생 넬리 코다의 언니로 자매가 선두권에 올라 우승 경쟁을 펼친다.

2타(보기 1개, 버디 3개)를 줄인 김아림(27)은 20위(이븐파, 144타), 3타(보기 4개, 더블보기 1개, 버디 3개)를 잃은 박희영(35)은 28위(7오버파 151타), 5타(보기 3개, 더블보기 2개, 버디 2개)를 잃은 이미림(32)은 29위(10오버파 154타)로 최하위가 됐다.

한편 셀럽-유명인사 부문에 출전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이날 35점을 획득하고 중간합계 68점(33-35)으로 공동 2위가 됐다.

▲ 단독 선두 넬리 코다

사진제공=LPGA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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