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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 마스터즈 2R] 박민지ㆍ한진선 공동 선두...기상악화로 중단

오지현 4홀 마쳐, 경기 못 마친 49명 31일 오전 잔여경기 진행 정노천 기자l승인2021.07.30l수정2021.07.3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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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라운드 공동 선두에 오른 박민지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30일 제주 우리들 골프&리조트(파72, 6506야드, 본선 6,435야드)에서 열린 2021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8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즈(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6,200만원) 둘째 날 박민지(23)는 버디 6개를 잡고 6언더파 66타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70-66)로 한진선(24)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시즌 6승을 기록하고 있는 박민지는 이날 오전 조에서 출발해 보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치며 7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박민지는 “샷이 좋았는데 많은 버디 찬스를 놓친 것이 아쉬울 정도였다. 6언더파에 만족한다“며 7승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36홀이 남았다. 3라운드 끝나고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대회가 열리는 이 코스에서 동계훈련을 마친 한진선은 첫날에 이어 둘째 날도 4타(보기 1개, 버디 5개)를 줄여 첫날 공동 2위에서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2018년 데뷔해 투어 4년차로 활동하고 있지만 아직 우승이 없다.

한진선은 “우승하고 싶지만, 하고 싶어 한다고 해도 안 되는 게 우승이다. 이전까지는 우승에 대한 욕심 많아 무너진 적이 많았다. 이번에는 해야 할 것에만 집중하고 몰입하겠다“고 말했다.

▲ 2라운드 공동 선두에 오른 한진선

최혜진(22)이 3타(보기 3개, 버디 6개)를 줄여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3위에 랭크됐다.

첫날 단독 선두(5언더파)였던 오지현(25)은 1번홀(파5)에서 보기를 내주고 4번홀까지 진행하며 1타를 잃은 상태에서 폭우와 안개 등 기상악화로 경기는 지연 끝에 결국 중단됐다.

이날 경기를 마치지 못한 49명의 선수는 31일 오전 7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 짙은 안개가 자욱한 18번홀 그린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  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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