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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전인지, LPGA 드라이브온 3RD 공동 8위… 3개 대회 연속 톱10 기회

유동완 기자l승인2021.03.07l수정2021.03.0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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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 3RD 공동 8위에 자리한 전인지(게티 이미지)

덤보’ 전인지(27)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셋째 날 톱10에 진입했다.

전인지는 7일(한국시간) )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로 3라운드를 마친 전인지는 단독 선두인 오스틴 언스트(미국. 13언더파)와는 9타차 공동 8위 그룹에 포진했다. 여자골프 세계 랭킹 33위인 언스트는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리며 투어 통산 3승에 다가선다.

전날 공동 24위였던 전인지는 이날 12번 홀까지 버디, 보기를 주고받으며 이븐파를 유지했다. 하지만, 15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버디 3개를 그려내며 공동 8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올 시즌 1월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TOC 4위를 시작으로 지난주 두 번째 대회인 게인브리지 LPGA 공동 8위로 마치며 긴 슬럼프에서 벗어난 전인지가 이번 대회까지 3개 대회 연속 톱10을 자신한다.

경기 후 전인지는 “후반 마지막 네 홀에서 점수를 잘 줄였다고 생각하며 만족한 라운드다. 목표는 항상 최대한 줄일 수 있을 만큼 줄여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다. 오늘 사실 샷이나 느낌이 전체적으로 좋지 않다 보니 일단 바로 연습하러 가서 감을 찾아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단독 선두 언스트와 1타차인 제니퍼 컵초(미국. 12언더파)가 최종라운드 챔피언조를 예고했고, 알베인 발렌수엘라(스위스) ,패티 타바타나킷(태국), 제니 콜먼(미국. 이상 7언더파) 공동 3위다.

3언더파 박희영(34)이 공동 11위로 전인지의 뒤를 이었고 시즌 개막전 우승한 제시카 코다와 지난주 대회 우승한 넬리 코다(이상 미국) 등도 박희영과 나란히 했다.

3라운드 4타를 줄이며 선전한 이정은6(25. 2언더파)는 공동 18위에 자리했고, 세계 랭킹 2위 김세영(28. 1언더파)는 공동 28위에 랭크 됐다. 좀처럼 경기력을 끌어올리지 못하는 박성현(28. 1오버파) 역시 공동 43위로 부진한 모습이다.

한편,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6)은 2라운드 중간합계 3오버파 147타를 기록하며 컷 기준인 2오버파를 넘어서지 못하고 LPGA 투어 2년 7개월 만에 컷 탈락했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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