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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전인지 4위...시즌 3개 대회에서 ‘톱10’ 진입

퍼터 교체, “골프가 즐거워요“...우승 오스틴 언스트 통산 3승 정노천 기자l승인2021.03.08l수정2021.03.0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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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인지(자료사진=KLPGA 제공)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8일(한국시간) )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골든 오칼라GC(파72, 6,526야드)에서 열린 2021시즌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최종라운드 전인지(26)는 3타(보기 1개, 버디 4개)를 줄여 3언더파 69타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70-73-69-69)로 4위에 올라 한국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경기를 마친 전인지는 “이번 대회 플레이에 만족한다”며 “다시 돌아온 것 같아 기쁘고 퍼팅도 좋았다. 골프하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전인지는 2021시즌 LPGA 투어 3개 대회(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챔피언스 4위, 게인브릿지 LPGA 공동 8위)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대회 2승(US여자오픈-2015년, 에비앙 챔피언십-2016년)을 기록한 전인지는 지난 2018년 KEB하나은행 챔피언십(10월)에서 우승하며 통산 3승을 기록하고 있다. 2016년에는 LPGA 투어 신인왕과 베어트로피(최저타수상)을 수상했다.

대회 우승은 보기 2개, 버디 4개를 잡고 2언더파 70타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67-67-69-70)를 기록한 오스틴 언스트(미국)가 차지했다. 언스트는 지난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8월) 우승 이후 통산 3승을 기록했다.

다음은 전인지와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3주 연속 톱10에 진입했다. 어떤 변화가 있었나?
가장 큰 변화는 퍼터를 바꿨다. 하지만 가장 크게 느껴지는 변화는 코스에서 골프를 대하는 마음가짐이 많이 바뀌었다.

만족스러웠던 것은?
골프 하는 시간이 너무 즐겁고 행복해지고 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다.

2주간의 휴식을 어떻게 보낼 생각인가?
달라스에집을 구했는데 가구같은 것들을 구해야 한다. 그리고 이제 이웃이 된 김세영 선수와 베이킹을 해서 만들어 먹자고 했는데, 그러면서 긴장을 푸는 시간을 보낼 것 같다. 그리고 재정비해서 대회 준비를 할 것이다.

2021시즌 계획은?
확실하지는 않지만 쉬는 동안 연습을 계속할 것이다. 이후 달라스나 팜스프링스에서 트레이너를 만나 훈련을 할 것 같다.

정노천 기자  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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