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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R] 임성재 단독 선두...“나와 잘 맞는 코스 편안하게 플레이했다”

김시우 공동 2위, 안병훈 공동 26위 문정호 기자l승인2021.01.23l수정2021.01.2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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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재(자료사진=KPGA 제공)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스타디움 코스(파72, 7,113야드)에서 열린 2020-2021시즌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670만달러) 둘째 날 임성재(23)는 버디 7개를 잡고 7언더파 65타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68-65)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날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친 임성재는 첫날 공동 15위에서 선두로 도약하며 공동 2위(토니 피나우, 브랜든 하기-이상 미국, 김시우, 닉 테일러-캐나다, 아브라함 앤서-멕시코)를 1타차로 따돌렸다.

지난해 PGA 투어 혼다 클래식(3월)에서 데뷔 첫 승을 달성한 임성재는 통산 2승에 도전한다.

닉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 7,181야드)에서 플레이를 펼친 김시우(26)는 보기 2개, 버디 6개를 잡고 4언더파 68타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66-68)를 기록하며 첫 날 공동 3위에서 한 단계 내려앉았다.

김시우는 “첫날 스타디움 코스와 달리 니클라우스 코스가 그린이 좀 더 딱딱하기 때문에 앞에 핀이 꽂혔을 때, 어렵게 플레이 했다. 후반에 적응해가면서 좋게 플레이 했다”고 말했다.

첫날 공동 2위에 올랐던 안병훈(30)은 이날 1타(보기 5개, 버디 4개)를 잃고 1오버파 73타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65-73)를 기록해 공동 26위로 밀렸고 1타(보기 3개, 버디 4개)를 줄인 이경훈(30)은 공동 38위(5언더파 139타)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 초청 선수로 출전한 KPGA(한국프로골프) 기대주 김주형(19)과 노승열(30), 강성훈(34)은 컷 통과(4언더파)에 실패했다.

다음은 임성재와의 PGA 투어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경기 소감?
최근 퍼트가 잘 안됐는데 오늘은 샷도 잘 맞고 미들 퍼트가 잘 됐다. 이번 주 제일 좋은 스코어를 기록했던 것 같다.

지난해 이 대회 공동 10위를 기록했는데 지난 경기와 다른 점은?
이 대회 코스에 오면 마음이 편안하다. 잘 맞는 코스라 그런지 자신감 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

퍼트가 잘 됐다.
샷은 18홀 동안 무난하게 잘 된 것 같다. 퍼트는 최근 공에 라인을 안 그렸었는데 오늘은 공에 라인을 그리고 라인을 맞춰 쳤다.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연말 휴식 기간은 어디에서 보냈고 무엇을 했나?
애틀란타에서 연습하며 보냈다. 한국에 들어가면 2주 동안 자가 격리를 해야 되고 상황도 안 좋기 때문에 연말에는 미국에서 보냈다. 

▲ 공동 2위 김시우(사진제공=게티이미지)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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