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코로나19 확진 받은 조나단 베가스, 소니 오픈 기권

유동완 기자l승인2021.01.14l수정2021.01.14 09:0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후 15일 열리는 소니오픈에서 물러난 조나단 베가스(사진=Golfweek)

조나단 베가스(베네주엘라. 36)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이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인 하와이(총상금 660만 달러)를 기권했다.

13일(한국시간 밤) 베가스는 "불행히도 나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다음 두 개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지만 더 강해져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시즌 PGA 투어를 이렇게 시작할 계획은 아니었다”고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베가스는 지난 2017년 RBC 캐나다오픈 포함 투어 통산 3승을 기록했다. 같은 해 리버티 내셔널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국제팀으로 출전해 5경기에서 모두 1-4-0의 기록을 세웠고 일요일 1-1 매치에서는 조던 스피스(미국)를 상대로 승리했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베가스는 美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지침을 준수하여 자체 검역소에 들어가야 한다.

지난주 짐 허먼(미국)이 코로나19 감염으로 센트리 TOC에 기권했고 베가스가 2021년 투어에서 두번째로 대회에서 물러난다. 지난달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웹 심슨, 잰더 쇼플리(이상 미국)가 양성 반응을 보였지만 지난주 대회 전 음성판정을 받아 마우이 대회에 출전했다.

한편, PGA 투어가 우승 가능성이 높은 선수를 예측하는 파워 랭킹 1위에 오른 임성재(23)와 월요 예선에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소니 오픈 출전권을 손에 쥔 KPGA 허인회(34) 등 한국 선수 7명이 15일 자웅에 나선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동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