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더스틴 존슨,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 불참… “지금은 휴식이 필요한 때”

유동완 기자l승인2020.11.29l수정2020.12.02 00:0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2020 마스터스 토너먼트 '그린 재킷'의 주인공 더스틴 존슨이 시상식 후 약혼녀 파울리나 그레츠키와 대회장을 빠져 나간다.(사진=골프 채널)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0년 마지막 대회인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에 불참한다.

존슨은 12월 3일(현지시간)부터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에서 열리는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 대회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존슨은 발표문을 통해 “매우 신중히 생각한 끝에 내린 결정이다. 내 심신이 지금이 휴식할 때라고 말하고 있다.”며, “나는 집에서 파울리나와 함께 필요한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실망스러운 소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몇 주 동안 약혼녀 파울리나 그레츠키와 휴가를 보낸 존슨은 캐리비안의 생 바르텔레미를 여행하며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올렸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4월 개나리와 철쭉꽃이 만발한 오거스타 내셔널을 뒤로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11월 열린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20언더파로 우승하며 생애 첫 ‘메이저 킹’에 등극한 존슨은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올 시즌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과 비빈트 휴스턴 오픈 공동 2위를 포함해 TOP10에 3차례 진입한 존슨은 지난 시즌 트래블러스 챔피언십과 피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인 노던 트러스트와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우승을 포함 14개 대회에서 총 7차례 TOP10을 기록했다.

이후 10월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존슨은 미국 쉐도우크릭에서 열린 더 CJ컵과 셔우드에서 열린 조조 챔피언십에서 물러나며 2주 연속 대회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충분한 휴식과 이유로 멕시코 대회 출전을 포기한 존슨은 해를 넘겨 2021년 1월 카팔루아에서 열리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한편, 마스터스 대회 직후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 세계 랭킹 3위 저스틴 토마스, 오렌지 컬러의 리키 파울러(이상 미국) 등이 마야코바 출전을 예고했다.

그 외 세계 랭킹 상위 50명 중 15명과 토니 피나우(19위), 아브라함 안서(22위), 빅토르 호블린(24위), 제이슨 코크락(25번) 등이 나란히 출사표를 던지며 올해 마지막 대회 첫 승에 도전한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동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