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2019년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신인상 수상한 이정은6(24)가 반전 매력을 뽐내는 ‘럭키식스 에디션’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지난해 LPGA 투어에 데뷔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6월)에서 데뷔 첫 승을 달성한 이정은6(24)는 화보를 통해 건강미 넘치는 미소와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밝고 내추럴한 모습을 담아냈다.

이정은6는 14일부터 나흘 동안 레이크우드(경기 양주시) 열리는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메이저대회 제42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 우승 상금 2억2천만원)에 출전한다.

사진제공=크리스에프앤씨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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