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울산 삼산동 빅스트로 뷔페가 오픈 2주년을 기념해 돌잔치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평일 돌잔치 계약 시 고객 당 2,000원 할인과 돌상차림, 헤어메이크업 무료, 3인 돌 의상과 주류를 제공하며 인원 60명 보증 시 돌잔치 사회자 서비스도 주어진다.

금요일 계약 고객 특별 혜택과 지인, 돌잔치 동기 계약 시에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김연아 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돌잔치 행사가 여름 이후로 몰리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활용해 비용을 줄여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해당 업체는 샤론(50석), 오뗄(60석), 아르테스(65석), 헤너스(80석), 그랜드(120석) 등의 돌잔치 룸 규모를 갖췄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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