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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PGA 코리안투어 영예의 대상 주인공은 누구~

제네시스 대상 후보 7명 3라운드 진출...3명 컷 탈락 ‘1위 문경준, 2위 이수민...’ 문정호 기자l승인2019.10.12l수정2019.10.1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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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시스 포인트 1위 문경준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1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2라운드 결과 제네시스 포인트 10위내 선수 7명이 컷 통과(3오버파)하고 3명(정지호-6위, 김태훈-9위, 서요섭-10위)은 탈락했다.

2라운드 결과 제네시스 포인트 1위(3,526점) 문경준(37)과 2위(3,490점) 이수민(26)은 공동 4위(4언더파 140타)로 올라 유력한 대상 후보다. 1위와 2위의 격차는 36점차다.

제네시스 포인트 3위(3,444점) 함정우(25)는 이날 5타를 줄이며 4위(3,255점) 이형준(27)과 공동 12위(2언더파 142타)에 올랐다.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4명(문경준-이수민-함정우-이형준)이 최종라운드 우승하게 되면 순위와 상관없이 대상 수상의 주인공이다.

5위(3,111점) 서형석(22)과 7위(2,858점) 박성국(31)은 공동 57위(3오버파 147타)로 힘겹게 컷 통과하며 3~4라운드에서 대상에 도전한다. 8위(2,821점) 김대현(31)도 이븐파(72타)를 치며 공동 19위(1언더파 143타)에 자리했다. 대상 수상을 위해 김대현은 대회에서 반드시 우승한 후 타 선수의 순위를 지켜봐야 희망이 있다.

과연 대상 수상의 주인공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는 보너스 상금 1억원과 부상으로 제네시스 차량이 주어진다. 또한 향후 5년간(2020년~2024년) 코리안투어 시드권, 유러피언투어 시드권이 동시에 주어진다. 선수에게는 꿈같은 소중한 혜택이다.

결과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끝나는 13일 결정된다.

▲ 제네시스 포인트 2위 이수민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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