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일 저녁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갈라파티 포토월이 열렸다.

여대생, 모델, 오피스 걸 등 다양한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낸 선수들의 변신은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시선을 한 몸에 받은 노예림(18, 미국)의 파격 패션이 유난히 돋보였다.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대회본부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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