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KLPGA] 보그너 MBN, 김자영2 단독 선두 6언더파 ‘상반기 부진 털고 부활 신고“

6언더파 베스트샷 치며 기분 좋은 출발...2017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 정노천 기자l승인2019.08.16l수정2019.08.16 16:2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6일 더스타휴CC(경기 양평, 파71, 6,629야드, 6,657야드-본선)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7회 보그너 MBN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첫날 김자영2(28)는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고 6언더파 65타로 경기를 마치며 공동 2위(5언더파 66타)에 오른 김해림(30)과 장하나(27)를 1타차로 따돌리고 이 시간 현재 단독 선두에 올랐다.

경기를 마친 김자영2는 “전반 타수를 줄이면서 후반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점수에 여유가 생겨 하고 싶었던 샷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동안의 부진을 털고 하반기 대회에서 베스트샷을 기록해 기분이 좋았다는 김자영2는 둘째 날도 차분하게 플레이를 펼친다는 전략이다.

김자영2는 지난 2017년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했고 2012년에는 시즌 3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경기를 마치고 김자영2를 만나 소감을 들었다.

경기 소감?
노보기 플레이에 만족한다. 플레이가 전체적으로 잘 됐다. 샷과 퍼트감 등 모두 잘 돼 6언더라는 좋은 스코어를 칠 수 있었다.

덥지는 않았나? 더위에 강한 편인가?
더우면 지치는 편인데 다행히 오늘 날씨가 상당히 좋았다. 원래 비 예보가 있었지만 비도 안 오고 선선해 날씨가 화창해 스코어도 좋게 나온 것 같다.

긴장한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오늘 전반에 타수를 줄이면서 후반 편하게 칠 수 있었다. 스코어에 여유가 생기면서 하고 싶었던 샷, 스트로크를 할 수 있었던 것이 잘 맞았다.

버디 거리가 평균 어느 정도인가?
확실한 버디가 나오는 거리는 없었다. 샷이 크게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버디 퍼트가 4-5m 정도됐다. 경기에 몰입하며 집중을 잘 한 것 같아 기억은 안 난다.

오늘 가장 잘 된 것은?
다 잘 됐다. 올해 베스트가 6언더다. 지난해나 그 전에는 8언더파가 베스트였는데, 올해는 몰아치는 것 없어서 다운됐었다. 그래도 하반기 초반 대회의 첫 라운드에서 베스트샷을 기록해 좋다.

둘째 날 전략은?
잘 된 오늘처럼 내일도 한 홀 한 홀 차분하게 플레이하도록 노력하겠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