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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미시간대학 항공교육원, ‘항공운항과 유학설명회’ 진행

문정호 기자l승인2019.08.16l수정2019.08.1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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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웨스턴미시간대학(WMU, Western Michigan University) 항공교육원이 강남역에 위치한 교육센터에서 25일 오후 2시 항공운항과 유학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웨스턴미시건대학은 1903년 설립된 미국주립대학교로 항공학과(College of Aviation)는 현재 경희대, 한양대, 이화여대, 숙명여대와 국제교류를 갖고 있으며 50대의 비행기를 보유, 항공교육원에 지원한 학생들은 성적에 따라 추가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원 측은 “항공사 취업 시 비행실력과 영어실력이 중요하다. 미국 항공대학에서 교관활동을 통해 500시간~1000시간 이상 비행시간을 갖추게 되면 항공사(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에어서울,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등)에 취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항공정비학과는 델타항공과 항공정비부문 계약을 체결, 고수준의 항공정비사 과정을 통해 우수한 영어실력과 항공정비사 면장(FAA A&P)을 취득한 후 국내외 민간항공사에 입사할 수 있는 글로벌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항공학부내 관제센터에서 직접 항공기 이착륙, 다양한 현장실무 경력을 쌓아 학위 취득 후 교통안전공단에서 시행하는 항공교통관제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서류전형, 영어ㆍ면접시험을 거쳐 국가공무원으로서 근무할 수 있다

고급 영어실력을 갖추고 항공영어구술능력시험(EPTA)에서 높은 등급을 받은 지원자는 채용전형에서 유리한 스펙을 갖게 되며 제트레이팅(Jet Rating)을 취득한 학생은 케세이퍼시픽항공, 아랍에미레이트항공, 비엣젯항공 등 외국항공사에 신입 부기장으로 취업할 수도 있다.

웨스턴미시건대학 항공운항학과는 교관이 부족해 비행실습이 늦어지고 있어 많은 외국인 교관 채용이 예상돼 한국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미국 항공대학에서 교관이 되기 위해서는 우수한 성적(GPA), 비행기술, 영어실력 등을 포함한 좋은 평판이 중요하다.

한편 해당 교육원은 서류와 심층면접, 전공적합성과 어학평가를 통해 학과별 정원 내 선발하며, 항공운항학과, 항공정비학과, 항공관리학과, 항공서비스학과 지원자를 모집한다. 또한, 고2, 고3을 위한 우선선발전형 및 합격자는 선행학습을 무료지원한다.

설명회 참석은 해당 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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