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콜 행사에 참여한 이민지, 에리야 쭈타누깐, 브룩 헨더슨, 하타오카 나사, 박성현(왼쪽부터)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GC(파72, 6,556야드)에서 열리는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총상금 250만달러) 포토콜 행사에 '2018 레이스 투 CME 글로브(Race to CME Globe)' 상위 5명이 참석해 머니 박스 앞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민지(2위, 호주교포), 에리야 쭈타누깐(1위, 태국), 브룩 헨더슨(3위, 캐나다), 하타오카 나사(4위, 일본), 박성현(5위) 가운데 이 대회 우승자가 나머지 선수들의 등수에 관계없이 2018 레이스 투 CME 글로브 포인트 1위에 올라 보너스(100만달러)를 받는다.

사진제공=Gabe Roux/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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