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뉴스팀]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2회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동안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 7,366야드)에서 펼쳐진다.

필드에서 펼쳐지는 코리안투어 선수들의 열정과 감동을 안겨줄 최고의 상금대회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까?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3억원과 부상으로 중형 세단 G70, 국내에서 개최되는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CJ컵@나인브릿지와 본토에서 열리는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출전권이 주어진다.

▲ 지난 대회 우승자 김승혁이 18번홀 그린에서 우승 세리머리를 하고 있다.

동영상 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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