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컵] 아시아팀 싱글매치에서 역전패, 유럽팀 승리

아시아와 유럽의 골프 대항전, 2014년 첫 개최 2년 마다 열려...강성훈 1승1무1패 정노천 기자l승인2018.01.14l수정2018.01.1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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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유라시이컵에 첫 출전한 강성훈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글렌마리GC에서 열린 유라시아컵 대회에서 유럽팀이 아시아팀을 14-10으로 제압하고 2회 연속 우승했다.

아시아팀은 첫날 포섬(6경기)에서 3승1무2패로 1점 앞섰고, 둘째 날 포볼(6경기)에서 3승3패, 최종라운드 싱글매치플레이(12경기)에서 3승1무8패로 무너지면서 최종합계 9승2무13패(승점 10)로 패하며 우승에서 멀어졌다.

2년 마다 열리는 아시아와 유럽 골프 대항전인 유라시아컵은 올해 3회로 지난 2014년 처음 개최됐다. 첫 대회는 무승부, 이전에는 대륙 대항전 로열 트로피로 2006∼2013년까지 열렸다.

아시아팀(단장 아준 아트왈, 인도)에서 한국선수로는 강성훈(31)과 안병훈(27)이 참가, 강성훈은 1승1무1패, 안병훈은 3패를 기록했다. 이밖에 이케다 유타, 다니하라 히데토(이상 일본), 키라뎃 아피반랏, 파차라 콩왓마이, 품 삭산신(이상 태국), 아니르반 라히리, SSP 초라시아(이상 인도), 리 하오통(중국), 니콜라스 펑, 가빈 그린(이상 말레이시아)

유럽팀(단장 토마스 비욘, 텐마크)은 헨릭 스텐손(스웨덴) 라파엘 카브레라베요(스페인), 토미 플릿우드, 로스 피셔, 타이렐 해튼, 매튜 피츠패트릭, 폴 케이시(이상 잉글랜드), 알렉스 노렌(스웨덴), 토마스 피터스(벨기에), 베른트 비스베르거(오스트리아), 알렉산더 레비(프랑스), 폴 던(아일랜드) 등이 출전했다.

자료사진=KPGA 제공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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