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과 역세권 갖춘 남양주 두산 알프하임 관심

[골프타임즈] 많은 수요자와 투자자들이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수도권으로 눈길을 돌리는 가운데 최근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의 아파트를 선보이며 경기도 남양주 호평동 산37-19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두산 알프하임이 숲세권, 역세권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에서 접근이 용이한 수석-호평간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잠실역까지 30여분 정도가 소요되고 46번 국도는 가평과 서울로의 연결에서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현재 타당성 조사 중에 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과 수도권, 강원 동해권을 잇는 동서고속화철도 사업이 2024년 개통예정으로 있어 이동시간의 단축이 기대되며 8호선 연장사업 별내선이 개통되면 지역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약 19만8000㎡의 녹지가 단지 인근에 조성되어 있어 숲세권의 이점과 자연친화적인 생활환경을 위해 4.4km의 산책로와 전망데크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있어 향후 휘게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단지 구성이 눈에 띈다.

단지 내 초등학교와 단설 유치원 부지가 확정되어 있고 남양주 최대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며 유럽풍 스트리트몰 Moa(가칭), EiE(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영어교육 프로그램) 영어학원 등이 신설되면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갖춰지게 된다.

낮은 분양가로 선착순 동·호를 지정할 수 있으며 발코니 확장을 무상 제공한다. 홍보관은 도농동 56-7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