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투명교정으로 티 나지 않는 치아교정 가능

문정호 기자l승인2017.06.20l수정2017.06.2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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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만10세~15세 사이에 치아교정을 하는 것이 좋다. 이같이 성장기에 교정하면 차후 발생할 수 있는 부정교합을 예방할 수 있고, 치아와 주위 조직이 교정치료에 잘 반응하여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성인이 된 이후에는 장치착용이나 긴 교정 기간, 병원 진료 등 사회생활에 지장을 받을 수 있어 교정치료에 부담이 될 수도 있다.

보통 치아교정은 메탈교정을 말하며 가격이 저렴하고 교정력이 우수하나 심미성이 떨어지고 마찰에 의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최근에는 기능성과 심미성을 갖춘 설측교정과 투명교정이 교정장치로 활용되고 있다. 설측교정은 치아 안쪽으로 교정장치를 착용하는 것으로 겉으로 교정기 착용 여부를 알 수 없다. 치아 외부에 장치를 붙이지 않아 치아 겉면의 충치 발생 확률이 낮지만 혀의 움직임에 제약을 받는 단점이 있다.

투명교정은 플라스틱 재질의 투명한 장치를 사용하는데 마우스피스를 연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장치 자체가 투명하여 착용 시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치아 본을 떠서 치아가 조금씩 움직일 때마다 교정 틀을 바꿔가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자유로운 탈부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교정 치료는 비뚤어진 치아를 가지런히 하고, 골격적 부조화를 바로 잡아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대표적인 치과치료이다. 부정교합이 심하면 투명교정, 설측교정 진행에 제약을 받을 수 있다.

치료에 앞서 자신에게 잘 맞는 치아교정 방법은 무엇이며, 검증된 교정재료를 사용하여 경험이 풍부한 의사가 직접 치료하는 지, 유지관리 시스템은 어떠한지 등 면밀하게 알아본 후에 체계적인 치료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도움말 : 강남런던치과 이창규 원장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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