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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노천의 원형 탐색] 동지는 태양의 부활 ‘새해 시작’

부활의 의미, 밤이 짧고 낮이 길어져 정노천 기자l승인2016.12.22l수정2016.12.2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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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시인] 동짓날은 24절기 중 22번째 절기로 추분을 지나면서 밤의 길이가 길어져 음의 기운이 가장 센 날로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날이다. 동짓날이 지나면 밤의 길이가 짧아지고 낮의 길이가 조금씩 길어진다.

동짓날이 생명력과 광명이 부활한다고 생각하여 동지를 설로 삼았다. 즉 동짓날을 일 년의 시작으로 삼았다.

동지를 새해로 삼은 것은 태양이 다시 북반구로 이동하여 낮의 길이가 길어지기 때문이다.

여기서 부활의 의미는 밤이 길고 낮이 짧아지던 것이 다시 낮의 길이가 길어지기 때문에 태양의 부활로 나타낸 것이다.

동짓날이 지나 낮이 점정 길어지는 것은 음(陰)의 기운이 약해지고 양(陽)의 기운이 강해진다는 말이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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