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뉴스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GC에서 열리는 AAC(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양건(한국), 카메런 데이비스(호주), 관텐량(중국), 윤성호(한국), 진청(중국), 커티스 락(호주), 이원준(한국)이 인천 송도 경원재 앞에서 우승 트로피를 둘러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선수들은 환영의 의미를 갖는 청사초롱을 들고 의미를 더했다.(좌측부터)

사진제공=AAC 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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