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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톡톡] 라커는 공동시설

열쇠는 반드시 반납하세요 골프타임즈l승인2016.08.17l수정2016.08.1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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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골프장 입장에서는 새롭게 키를 만들어야 하는 금전적 피해를 당하게 되고 그전에 분실한 라커 키를 사용한 골퍼에게 다시 일일이 전화를 걸어 키를 회수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불편을 겪게 된다.

최근 일부 골프장에서는 이 같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아예 라커실을 종전에 키를 사용하던 방식에서 별도의 키가 필요없이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열리는 버튼 방식으로 교체하고 있다.

라커는 혼자만이 사용하는 개인소유물이 아니라 모두가 이용하는 공동시설이다. 따라서 골퍼들이 조금만 주의를 갖고 열쇠를 반납한다면 골프장에서는 굳이 비싼 예산을 들여가며 새롭게 라커를 교체하는 일은 방지할 수 있고 매너 없는 골퍼로 낙인찍히는 일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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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KG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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