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탠스(stance)는 볼을 칠 때 볼의 위치와 발의 넓이를 말하며 클럽마다 볼 놓는 위치가 다르다.

[골프타임즈=박영진 프로] 볼을 칠 때 볼의 위치와 발의 넓이를 스탠스(stance)라고 한다. 볼을 놓는 위치에 따라 방향이 바뀌는데 볼의 위치는 클럽마다 길이가 다르기 때문에 볼 놓는 위치도 달라진다.

7번 아이언의 경우 볼을 발과 발 사이 중앙에 놓는 걸 기준으로 한다. 클럽이 길어질수록 왼발 쪽에, 짧아질수록 오른발 쪽에 놓는다.
※ 주의 : 모든 클럽의 볼 위치는 양발 사이에 두어야 한다)

클럽의 종류에 따른 볼의 위치
ㆍ짧은 클럽(피칭웨지, 샌드웨지)을 사용할 때 볼의 위치

▲ 짧은 클럽(피칭웨지, 샌드웨지)을 사용할 때 볼의 위치

ㆍ중간 클럽(7번 아이언)을 사용할 때 볼의 위치

▲ 중간 클럽(7번 아이언)을 사용할 때 볼의 위치

ㆍ긴 클럽(드라이버)을 사용할 때 볼의 위치

▲ 긴 클럽(드라이버)을 사용할 때 볼의 위치

박영진 프로
JPGA Korea 대표
JPGA 주니어 골프아카데미 원장

전)한국 청소년골프협회 경기 부위원장
전)동국대학교 사회교육원 골프지도학과 겸임교수
KGF 정회원
TPI Level 1
저서 : 주니어골프, 주말골프 100타 깨기

박영진 프로｜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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