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 시즌 2승 통산 9승, 김하늘, 이보미 일본 무대 활약

▲ 최나연

▲ 김하늘

▲ 이보미

▲ 안신애

▲ 정희원

▲ 하민송

[골프타임즈 뉴스팀] 건국대 출신 여자 골퍼 동문 최나연(28, 건국대 체육교육 07), 김하늘(27, 건국대 골프지동 전공), 이보미(27, 건국대 골프산업경영 전공), 안신애(25, 건국대 골프산업경영 전공), 정희원(24, 건국대 골프지도전공 3학년), 하민송(19, 건국대 골프지도전공 2학년) 등이다.

최나연은 개막전 우승에 이어 월마트 NW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으로 시즌 2승을 기록했다. 김하늘과 이보미는 JLPGA(일본여자프로골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정희원과 하민송은 KLPGA투어 비씨카드 환경레이디스컵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제29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안신애는 3위 하민송은 9위로 톱10에 올랐다.

현재 89승을 기록중인 건국대 골프부는 100승까지 11승을 남겨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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