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난티 클럽, 서울에서 1월 8일부터 ‘스노 골프’를 진행한다.

[골프타임즈=최양수 기자]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오리지널 컨트리클럽인 아난티 클럽, 서울( http://www.ananticlub.com )에서는 내년 1월 8일부터 31일까지 눈 속에서 즐기는 ‘스노 골프’를 진행한다.

1월 29일에는 발렌타인 스노골프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티오프 시간은 1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2부는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다.

비용은 주중, 주말 10만원이며 점심 식사비, 홀 이벤트 상품 등이 포함됐다.

한 팀에 여자 참가자 2명이 있거나 일주일 전에 예약하면 4인 모두 1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 전화( 031-589-3334~5 )를 이용하면 된다.

최양수 기자｜pluswa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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