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난티 클럽, 서울에서 독일 최고의 와이너리 브랜드인 ‘DIEL’을 내 최초로 선보였다.
[골프타임즈=최양수 기자] 국내 유일의 오리지널 컨트리클럽 아난티 클럽, 서울( http://www.ananticlub.com)에서 독일 최고의 와이너리 브랜드인 ‘DIEL’을 지난 11월 10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DIEL’은 현재 독일의 저명한 와인 전문가인 ‘Armin Diel(아르멘 디엘)’이 직접 운영하는 와이너리로 VDP(우수독일와인협회) 등급의 와인들이다.
아난티 클럽, 서울에서는 유럽 전역의 전통 있는 와이너리를 찾아다니며 수많은 테이스팅을 통한 선별 작업을 거쳐 독일 최고의 와이너리 브랜드인 ‘DIEL’과 인연을 맺었다.
독일의 그랑크뤼인 골드로호, 부르고버그, 피터맨헨에서 생산되고 있는 ‘DIEL’에서 엄선한 와인은 독일 White wine 의 대표적인 품종인 ‘리슬링’으로 우아하고 상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스파클링 와인 ‘디엘 리슬링 젝트 브뤼 2007’과 화이트 와인 ‘디엘 도르탸이머 골드로호 리슬링 수패트레제 2011’이다.
스윗함과 과일 향의 균형 잡힌 맛이 대중적이면서도 고혹적인 피니쉬가 돋보이는 와인으로 ‘DIEL’ 와인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와인 세트(2종 31만원, 부가세별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고급 와인 케이스와 아난티 클럽, 서울의 2인 런치 식사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문의는 ‘더 레스토랑’ 031-589-3305로 하면 된다.
와인 개당 가격: 15만5000원(부가세 별도) / 와인 세트(2종)구매 시: 31만원(부가세 별도)
최양수 기자｜pluswa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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