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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스톤이천, 웅장한 클럽하우스 내 미술품 전시… 골퍼들을 위한 포근한 분위기 연출

유동완 기자l승인2024.03.26l수정2024.03.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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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블랙스톤이천 클럽하우스 내 '더 갤러리' 이미지

지난 2011~2013년까지 유러피언투어(현 DP월드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을 개최한 블랙스톤이천이 골프와 미술을 접목시키는 등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일반적으로 골프와 미술 간의 관계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고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하지만 라운드에 앞서 전시된 미술 작품들을 마주하는 순간, 감성을 자극하고 피어오르는 포근한 분위기는 자연스레 골퍼들의 긴장감을 완화시켜주며 기억에 남는 라운드를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

유명 갤러리가 아닌 골프클럽에서 박서보, 김창열, 김태호, 김강용, 이강소, 하종현 그리고 이숙자 등 우리나라 현대미술의 거장이라 불리는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같은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블랙스톤이천이 ‘한국 현대미술 거장들의 값진 선물 展’이란 주제로 주옥같은 작품들을 클럽하우스 내 ‘더 갤러리’에 전시하고 있다.

▲ 웅장함을 자랑하는 블랙스톤이천 클럽하우스 내 '더 갤러리' 전경

‘더 갤러리’는 오픈 이래 年 4~6회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꾸준히 개최해 오고 있다.

국내외 유명 작가는 물론 청년 작가들까지 수 많은 작가들의 작품이 블랙스톤이천에서 빛을 밝힌 바 있다.

전시 관람한 후 피터 앤튼(Peter Anton), 패트릭 휴즈(Patrick Hughes), 윤병락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 클럽하우스를 둘러볼 수 있다.

또한 통유리 천장으로 내리쬐는 햇살과 우뚝 솟은 야자수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레스토랑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이번 전시는 올해 5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이후에는 김용일, 정영환, 백준승, 임승현, 윤형선의 특별전과 이남숙, 김민정의 모녀(母女) 작가전 그리고 유중목의 개인전 등 다채로운 전시가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블랙스톤이천 관계자는 "더 갤러리는 소장품 전시는 물론 전시 장소를 구하기 어려운 지역 청년작가의 활동을 지원하며 상생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어왔다."고 밝혔다.

이어 "입소문을 타며 많은 작가들이 작품 전시를 진행하였고 현재도 더 갤러리에 문을 두드리는 다양한 작가들의 꿈을 함께 응원하고 있다."고 했다. 

블랙스톤이천은 5월 KB금융 리브챔피언십과 9월 KB금융 스타챔피언십 등 국내 남녀 대회를 개최한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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