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오는 4월 청량리 연세스카이치과의원(이바다 대표원장)이 개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의원은 약 110평대의 대규모 진료실을 갖추고 CT 장비, 1초당 100만여 개의 3D 촬영점을 처리할 수 있는 시로나 프라임스캔 진료 장비를 보유했다.

연세대 출신 원장 3인의 협진을 통해 임플란트, 사랑니발치, 치주ㆍ심미ㆍ보철 치료 등을 진료할 예정이다.

의료진은 보건복지부 인증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이바다 대표원장을 필두로 치과보존과ㆍ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원장, 치주과 전문의 원장 등 경험과 숙련된 의료진이 협진으로 환자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바다 대표원장은 “의료진이 환자를 치료할 때 놓치는 부분이 발생할 수 있다”며 “본원은 3인의 의료진이 협진을 통해 환자를 진료하기 때문에 만족할 수 있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