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크린골프 대회(사진제공=와이드앵글)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골프존과 함께 스크린골프 대회 '와이드앵글 with 방신실 스크린골프 챌린지'를 개최한다.

대회는 19일 오후 6시 30분이며 투비전, 투비전 NX 시스템을 갖춘 골프존 매장에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여는 골프존 네트워크 플레이에서 '와이드앵글 스크린 챌린지' 방 입장을 통해 가능하다.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방신실(20)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김일중 아나운서가 진행하며 골프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생중계한다.

장타자 방신실은 지난해 KLPGA 투어에 데뷔해 2승(5월 E1 채리티오픈, 10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