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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토너먼트] 세계 2위 매킬로이, 코그니전트 클래식 출격… 2018년 이후 6년만

PGA TOUR Cognizant Classic 유동완 기자l승인2024.02.28l수정2024.02.2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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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2018년 이후 6년만 PGA 투어 코그리전트 클래식(옛 혼다 클래식)에 출격하는 로리 매킬로이(PGA TOUR)

남자골프 세계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2024시즌 코그니전트 클래식을 앞두고 있다.

1972년 창설된 이 대회는 지난 1982년부터 지난해까지 일본 자동차 회사인 혼다에서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그 역할을 다했지만 2023년을 끝으로 역사 속에 묻혔다.

혼다 클래식은 한국의 양용은(2009년)과 임성재(2020년) 등이 우승했다.

매킬로이 또한 2012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톰 길리스(이상 미국) 등을 2타 차로 제치며 정상에 올랐다.

당시 그는 이 대회 우승하며 세계 랭킹 1위(2012년 3월 4일)에 올라섰고 2022년 10월 23일까지 총 122주 왕좌를 누렸다.

매킬로이는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인 AT&T 페블비치 프로암과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 공동 66위와 공동 24위를 기록했다.

시즌 세 번째 토너먼트에 나서는 매킬로이는 이번 주 코그니전트 클래식을 필두로 플로리다 스윙 아놀드파머 인비테이셔널(2018년),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2019년) 등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코그니전트 클래식이 열리는 PGA 내셔널에 10번째 출전하는 매킬로이는 2018년 이후 첫 출격이다. 가장 좋은 성적은 2012년 우승과 2014년 준우승이다.

PGA 투어 통산 24승을 합작한 매킬로이는 DP월드투어 17승을 자랑한다.

그는 시즌 롤렉스 시리즈 첫 대회인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우승하며 2024시즌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1위로 당분간 대항마가 없을 전망이다.

매킬로이는 PGA 투어가 선정한 파워 랭킹 순위 5위에 랭크 됐고 디펜딩 챔피언 크리스 커크(미국)는 2위다.

▲ 2023 시즌 PGA 투어 혼다 클래식 준우승한 에릭 콜(PGA TOUR)

지난해 루키 시즌을 보내며 이 대회 준우승한 에릭 콜(미국)이 1위에 올랐다.

콜은 지난해 35세 나이로 PGA 우승 없이 신인왕에 등극했다.

플로리다 지역에 살고 있는 콜은 PGA 내셔널은 토너먼트 데뷔전 플레이오프 패배를 당하며 본격 시즌을 시작한 코스다.

시즌 그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공동 10위 포함 5차례 톱25위에 들었다.

한국의 안병훈이 3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시즌 5개 대회 출전, 모두 본선에 진출했고 이중 더 센트리 4위와 소니 오픈 공동 2위 등 톱10에 두 차례 이름을 올렸다.

디펜딩 커크는 1977~1978년 잭 니클라우스(미국) 이후 PGA 내셔널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려 한다.

커크는 2024 PGA 투어 시즌 개막전 더 센트리 우승했다.

PGA 통산 6번의 승전고를 울린 커크는 2021년부터 PGA 내셔널에서 공동 25위와 공동 7위 그리고 우승 등 꾸준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 랭킹 9위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은 이 대회 3번째 출전이자 2017년 이후 첫 출전이다.

올 시즌 그의 최고 기록은 더 센트리 공동 14위이며 라이더 컵 유럽 팀 맴버 셰인 로리(아일랜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과 나란히 출격한다.

또한 2017년 우승과 2019년 준우승한 리키 라울러(미국)가 13년만 처음으로 코그니전트 클래식에 나선다.

▲ 2020 혼다 클래식을 통해 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신고한 임성재(PGA TOUR)

총 144명의 선수가 자웅을 겨루는 이번 대회는 세계 랭킹 상위 15의 골퍼 중 19명이 티업을 할 예정이다.

또한 대회는 2024시즌 네 번째 시그니처 대회인 아놀드파머 인비테이셔널 출전할 수 있는 마지막 이벤트로 상위권 선수들에게 출전권을 수여한다.

2020 우승한 임성재가 4년만 정상 탈환에 도전하며 시즌 조금은 부진한 김주형, 이경훈 김성현 등이 합세한다.

임성재는 2020년 당시 매켄지 휴즈(캐나다)를 1타 차로 제치며 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신고했다. 

세계 랭킹 16위인 김주형은 매킬로이, 피츠패트릭에 이어 세 번째로 세계 랭킹이 높다.

대회 72홀 레코드는 2003년 저스틴 레너드(미국. 미라솔)가 작성한 24언더파 264타며 PGA 내셔널은 2023 크리스 커크와 에릭 콜이 14언더파 266타를 기록했다. 

18홀 코스레코드는 2012년 2RD 브라이언 하먼(미국)과 2021년 1RD 맷 존슨(미국)이 그려낸 61타다. 

플로리다 스윙의 시작인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00만 달러)은 29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 PGA 내셔널 리조트&스파 더 챔피언 코스(파71/7,147야드)에서 개최된다.

PGA 투어 플로리다 스윙은 이 대회를 시작으로 3월 아놀드파머 인비테이셔널,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발스파 챔피언십까지 이어진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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