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샵 아르테 조감도

[골프타임즈]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현 상황에서 부동산 시장을 눈여겨보는 투자자들은 수익형 부동산인 상가 투자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 기준금리 추가 인상 없이 동결되면서 금리가 정점에 달해 하향 곡선을 그릴 일만 남았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상가 수익률은 기준금리 상승세가 둔화하면서 조금씩 상승곡선을 그리며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시스템 R-ONE에 따르면 지난해 2, 3, 4분기 전국 집합상가 투자 수익률은 각각 1.01%, 0.84%, 1.21%로 직전 분기 0.84% 대비 증가했다.

이렇듯 상가 수익률이 개선되고 금리가 정점을 찍고 내려올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더샵 아르테’ 단지 내 상가 공급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해당 단지는 1,146세대 고정수요를 품은 대단지 아파트로 반경 1km 내 약 12,000여 세대의 배후수요까지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다수의 초중고 및 주안도서관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학부모를 타깃으로 한 업종 선택도 가능하다.

여기에 석바위시장역, 주안역, 인천시청역이 연접해 있어 풍부한 유동인구 유입이 가능하며, GTX-B노선 계획 동선에 인접해 추후 개통 시 접근성 개선에 따른 수혜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단지 내 상가는 2월 분양 예정으로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