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전악 임플란트, 모든 치아 상실된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어

문정호 기자l승인2024.02.02l수정2024.02.02 17:2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골프타임즈] 치아는 영구치이기 때문에 평생을 써야하며 탈락하면 재생되지 않기에 치료를 통해 기능을 회복해야 한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치조골이 흡수되고 빈 공간으로 주변 치아가 쏠리면서 치열이 망가질 수 있다.

무엇보다 치아가 상실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남은 치아가 하나도 없거나 상실된 상황이라면 전악 임플란트를 통해 치아기능을 대체할 수 있다.

치아가 없으면 원래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고 심미적으로도 좋지 못하다. 입술이 안쪽으로 말려들어가는 모양을 하게 되고, 제대로 음식을 저작하기 어려워 소화ㆍ위장장애 발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발음을 또렷하게 하기가 어렵고 의사소통에도 문제가 될 수 있어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다.

무치악 상태에서 진행되는 전악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흡사한 수준의 저작력과 심미성을 대신할 수 있으며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틀니보다 저작력이 우수하고 원래 치아와 비슷한 수준으로 음식을 씹을 수 있으며 외관상 거의 티가 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상악과 하악에 임플란트를 식립(각 8~12개)하고 치아모양의 브릿지 형태로 연결해 완성한다. 틀니와 다르게 잇몸 뼈에 고정되기 때문에 편하게 저작할 수 있으며 치조골이 흡수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모든 치아가 상실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전악임플란트는 치료의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정밀진단을 받고 의사와 상담 후 네이게이션 방식인 컴퓨터 분석을 통해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며 치료한다.

도움말 : 세이프플란트치과의원 윤준상 원장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등록·발행일 : 2012년 3월 21일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4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