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더스윙골프)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프리미엄 골프 아카데미 더스윙블랙으로 유명한 더스윙골프(대표 최재호 회장)의 차세대 스크린골프 브랜드 ‘더스윙제트’가 11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코엑스 제7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4’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창업박람회를 통해 해당 업체는 본격적인 런칭에 앞서 사전예약 모집으로 예비 창업자와 첫 만남이 이루어지는 만큼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관계자는 “이번에 준비한 혜택 중 하나인 반값창업은 비용 부담이 많은 스크린골프 창업의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예비 창업자와 더스윙제트가 2024년에 함께 성장하고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혜택”이라고 말했다.

더스윙제트는 리조트, 사내 복지시설, 아파트, 개인 주택 등에 설치할 수 있다.

한편 더스윙골프는 이번 창업박람회를 계기로 스크린골프에 대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