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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히어로 챌린지 3RD 공동 16위… 셰플러 3타 차 선두

Hero World Challenge 유동완 기자l승인2023.12.03l수정2023.12.0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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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자신의 몸상태 회복에 놀라움을 자아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2023 히어로 월드 챌린지 3RD 공동 16위(PGA TOUR)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450만 달러) 이틀 연속 언더파 경기를 펼쳤다.

우즈는 3일(한국시간)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올버니 골프 코스(파72/7,44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3라운드 중간 합계 이븐파 216타를 작성한 우즈는 디펜딩 챔피언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과 공동 16위에 나란히 했다.

2RD 공동 선두로 나섰던 스코티 셰플러(미국. 16언더파)가 이날 7타를 줄이는 등 맹공을 펼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대회 첫날 3타를 잃으며 오버파 경기를 펼친 우즈는 둘째 날 두 타를 줄이는 언더파에 이어 셋째 날 한 타를 줄이며 이틀 연속 언더파 경기를 선보였다. 

우즈의 이틀 연속 언더파 경기는 지난 2020년 11월 열린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 1, 2라운드 이후 3년여 만이다. 

7개월만 복귀 무대에 나선 우즈는 이번 주 대회를 2024년 얼마만큼 플레이할 수 있는지에 대한 ‘베타 테스트’로 활용 중이다.

대회 직전 그는 “이번 대회는 내년 시즌 한 달에 한 대회 출전(4대 메이저 포함 특급 대회)의 향방이 갈릴 것이고 나는 그것을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경기 후 우즈는 “나는 매우 유쾌하다. 나의 몸 상태 회복에 놀랐다. 매일 말했듯이 발목 상태는 괜찮지만 다른 곳이 조금 아프다. 하지만 우린 해 나갈것이고 이는 좋은 징조”라며 웃어 보였다.

3RD 7타를 줄이며 우승에 한발 더 다가서는 셰플러는 지난 2021, 2022년 이 대회 준우승했다.

2년 연속 준우승의 아쉬움을 맛본 셰플러는 “퍼터가 잘 되는걸 보니 반갑고 자신감이 생긴다. 이번 주 내가 할 일에 대해 훨씬 분명해졌다.”며 우승을 예고했다.

‘23, 26, 26’ 대회 3라운드 셰플러의 그린 위 퍼팅 수다. 그는 사흘 동안 평균 퍼팅 수 25개로 이 부분 4위를 마크 중이다.

셰플러는 올 가을 라이더 컵을 앞두고 퍼팅 코치 필 케년과 운동 능력의 적절한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이날 7타를 줄인 매트 피츠패트릭(잉글랜드. 13언더파)이 단독 2위를, 저스틴 토머스(미국. 11언더파)가 단독 3위로 올라섰다.

제이슨 데이(호주), 토니 피나우, 콜린 모리카와,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10언더파) 등이 공동 4위로 최종라운드 우승 경쟁을 예고한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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