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국내 골프 유통 전문기업 메이저월드(대표이사 김태진, 한현)의 브랜드 ‘리카타(Licata)’ 전속 모델로 유튜브에서 ‘오늘의 골프’ 채널로 활동하고 있는 전(前)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JLPGA(일본여자프로골프) 배재희 프로를 발탁했다.

리카타는 대중들에게 골프용품이 비싸다는 편견을 깨고 많은 사람이 골프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품질 좋은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하고 있다.

이번 전속 모델을 통해 더욱 큰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리카타는 최상의 상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골프용품을 출시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 초경량 기술을 도입해 골프화 무게가 364g의 ‘템페스타 골프화’, 라인 메모리 기능이 탑재된 ‘롱퍼팅 매트’, 단순하고 고풍스러운 디자인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코디가 가능한 ‘보스턴백 C24312’ 등이 있다.

3년 연속 서울어워드 우수 상품으로 인정받은 리카타는 고용 창출에 이바지하는 좋은 일자리 기업, Hi-Seoul 기업,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강소기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