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노안 증상, 미리 대처해야 하는 이유는?

문정호 기자l승인2023.11.21l수정2023.11.2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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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멀리 있는 물체가 또렷하게 잘 보이지 않거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넘겨짚는 경우 백내장이나 다른 안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치료로 교정할 수 있지만 적절한 시기에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장년층인 40대부터 50대에는 노안이나 백내장이 쉽게 나타날 수 있어 눈 건강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백내장 경우 시력 저하가 발생되며 수정체 이상 증상으로 빠르게 대처해 치료 방향을 찾아야 한다.

노안과 백내장 치료를 진행하는 상황에서는 정밀검진 후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환자에게 적합한 렌즈를 선택하고 부작용에 대처하면서 질환여부를 파악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노안 증상이 체감되는 노년기인 60대 이후에는 안저 검사를 진행하면서 백내장, 황반변성, 녹내장 등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당뇨, 고혈압이 있는 경우에는 중증 안질환 가능성이 높은 만큼 빠르게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눈은 다른 기관에 비해 노화가 빠르기 때문에 1년에 한 두 번은 정밀검사를 받아 신경세포의 손상을 막아주는 것이 좋다. 시력저하가 생겼거나 사물이 구부러져서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백내장이 찾아왔을 때 노안 치료는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이다. 이때 어떤 렌즈 종류를 사용할 것인지는 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검진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

건강은 건강할 때 미리 지키는 과정이 중요하다. 40대 이상인 경우 1년에 한 두 번씩은 정밀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권장한다.

도움말 :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대표원장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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