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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프로골프 구단리그 더 파이널, 하나금융그룹 우승...대회 2연패

연장에서 함정우, CJ 이재경 꺾고 우승 견인...박은신 최우수 선수 선정 문정호 기자l승인2023.11.19l수정2023.11.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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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그룹 소속 한승수, 함정우, 박은신(왼쪽부터)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9일 제주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 앤 리조트(파71, 6,917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프로골프 구단리그 더 파이널(총상금 1억원, 우승상금 3천만원) 최종라운드 하나금융그룹이 26점으로 동타의 CJ와 연장 승부 끝에 우승했다.

정찬민(24), 이재경(24)이 호흡을 맞춘 CJ는 18번홀 연장 승부에서 이재경이 파에 머물렀고 버디를 잡아낸 함정우의 하나금융그룹이 우승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프로골프 구단리그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구단 랭킹 별로 보너스 점수가 지급되는 이번 대회는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과 동일한 방식으로 구단 랭킹 1위는 19점, 2위는 17점, 3위는 15점, 4위는 13점, 5위는 11점, 6~8위는 8점, 9~11위 5점, 12~14위 3점, 15~17위는 2점이 주어졌다.

구단 랭킹 1위로 19점을 받은 CJ에 이어 2위인 하나금융그룹은 17점을 받고 경기에 나섰다.

총 12개 구단에서 29명의 선수가 참가했고 하나금융그룹은 제네시스 대상 함정우(29), 박은신(33), 한승수(37)가 출전했다.

대회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알바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 -3점)으로 1번홀부터 18번홀까지 매 홀 담당 선수를 지정해 경기했다. 해당 홀에서 경기하지 않는 선수는 캐디 역할을 하며 팀 스포츠로서의 즐거움을 더했다.

하나금융그룹의 한승수는 1번~6번홀, 박은신은 7번~12번홀, 함정우는 13번~18번홀에서 플레이했다.

6개 홀에서 버디 3개를 기록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박은신은 2백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금강주택 3위(14점), 우리금융그룹과 대보건설이 공동 4위(13점)에 자리했다.

▲ 대회 출전한 선수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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