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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국제 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장 ‘림만선’

2일부터 2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과 광화문광장에서 미술축제 진행 정노천 기자l승인2023.11.18l수정2023.11.1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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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변주(때죽나무)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해가 거듭될수록 질적 수준이 높아지고 신임도도 높아지는 국제적인 미술축제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이 독자적인 길을 걸으면서 한국의 미술문화를 성장시켜가고 있다고 운영위원장을 맡은 림만선 작가는 말했다.

제18회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조직위원장 최재형) 'Welcome to gwanghwamun'이 지난 2일부터 2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과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졌다.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운영위원장, 림만선)은 서울 유일 비영리 전문미술축제로써 전문가, 비전문가를 막론하고 남녀노소 다양한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미술축제’다.

이 대규모 미술축제는 다양한 미술 콘텐츠를 통해 문화예술의 수요·공급을 늘리기 위한 취지다. 전시 기간 동안 모든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됐다.

1부는 세종미술관에서 원로 중견작가와 함께 아시아 현대미술 청년작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가 80여 명 등 140여 명의 작품을 볼 수 있는 현대미술전으로 구성됐다.

2부는 한국기초조형학회 주관으로 미국, 영국, 호주, 이집트 등 국내외 작가 300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초대전 ‘융합과 생성’전이 펼쳐졌다.

3부는 ‘포커스(Focus)’ 2023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유희승(평면) 작가, 신용준(입체) 작가의 전시가 마련됐다.

또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광화문사랑 어린이 그리기 사생대회는 ‘우리 동네가 최고’로 공모된 어린이 그림과 함께 E-Book으로 제작되어 광화문광장 공식 온라인 플랫폼에서 온라인 전시로 이어지는 등 종합적인 미술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편 리조 림만선 작가는 국내외 초대전 11회, ‘KBS 림만선초대전’, 롯데미술관본점, ‘EBS 림만선초대전’,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역임했고 현재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 림만선 작가

정노천 기자  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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