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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코리안투어 QT, 송민혁 1위...41명 내년 시즌 시드 확보

문정호 기자l승인2023.11.17l수정2023.11.1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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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GA 코리안투어 QT 1위 송민혁(사진제공=KPGA)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송민혁(19)이 2024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놓고 펼쳐진 'KPGA 코리안투어 QT(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1위에 올랐다.

17일 군산CC(전북 군산) 토너먼트 코스(파72, 744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3라운드 4타를 줄인 송민혁은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69-70-68)로 우승했다.

대회는 4라운드(72홀)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셋째 날(16일) 경기가 폭우로 중단됐고 대회 조직위원회는 3라운드(54홀) 경기로 결정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골프를 시작해 국가상비군(2020년)과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국가대표로 활동했던 송민혁은 아마추어 시절 15차례 우승했고 지난 5월 빛고을중흥배 아마추어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지난 7월 프로 자격을 취득해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 4차례 출전(초청선수)했고 스릭슨투어(2부)에서 활동했다.

10월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19위에 오른 송민혁은 “코리안투어 4개 대회를 뛰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코스 매니지먼트를 좀 더 보완해야 경쟁력 있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체력 향상도 필요해 비시즌동안 웨이트 트레이닝도 열심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민혁은 내년 루키 시즌에 신인상 수상과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인성(30), 황도연(30), 최호영(26)이 공동 2위(7언더파 209타), 구재영(33)이 5위(6언더파 210타)에 자리했다.

2006년 일본투어 신인왕과 일본투어 2승 후 2012년 아시아 선수 최초로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큐스쿨에서 수석 합격한 이동환(36)이 공동 25위(이븐파 216타), 2018년 군산CC 전북오픈 우승 고석완(29)이 공동 30위(1오버파 217타), KPGA 코리안투어 2승의 이지훈(37)이 공동 32위(2오버파 218타) 등 41명이 2024년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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