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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PGA 포티넷 챔피언십 첫날 단독 2위…2014 챔피언 배상문 공동 9위 순항

PGA TOUR Fortinet Championship 유동완 기자l승인2023.09.15l수정2023.09.1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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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2023 PGA 투어 포티넷 챔피언십 첫날 단독 2위로 순항 중인 김성현

‘루키’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3시즌 가을 시리즈 첫 대회인 포티넷 챔피언십(총상금 840만 달러) 첫날 쾌조의 출발을 선보였다.

김성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 스파 노스 코스(파72/7,12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이글 1개, 버디 5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1RD 7타를 줄인 김성현은 9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나선 루카스 하버트(호주. 9언더파)와 2타 차 단독 2위에 랭크 됐다.

김성현은 이날 경기 후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83위에서 57위로 순위 상승했다.

지난 5월 AT&T 바이런 넬스 최종라운드 65타 이후 4개월 만 18홀 타이기록을 써낸 김성현이 시즌 첫 톱10 진입 및 2024시즌 투어 카드 확보에 불을 지피고 나섰다.

전반 4타를 줄인 김성현은 후반 파4 14번 홀 페어웨이에서 구사한 106야드 두 번째 샷이 홀 컵으로 사라지는 진풍경을 연출하며 샷 이글을 그려냈다.

또한, 파3 17번 홀 약 11m 거리의 버디 퍼팅이 성공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는 남은 라운드에 큰 힘이 되는 값진 버디였다.

이날 보기 프리 경기를 펼친 김성현은 드라이버가 흔들렸지만 아이언이 중심을 잡았고 그린 위 찬스를 만들었다.

24개의 퍼팅 수는 아이언 샷의 정교함에 이은 결과였고 5개 홀 위기가 찾아왔지만 스크램블링(위기 대처 능력) 100% 성공률을 앞세우며 이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약 11개월 전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공동 4위가 유일한 톱10 이었던 김성현이 이번 대회를 통해 생애 첫 우승 및 시즌 2번째 톱10을 예고한다.

지난해 공동 47위를 기록했던 강성훈이 첫날 보기 없이 5타를 줄이며 공동 3위를 마크했다.

4차례 찾아온 위기를 100% 극복한 강성훈은 김성현과 나란히 공동 1위다. 그린 미스는 단 3홀로 아이언 샷이 그린 위 찬스를 유도했다. 퍼팅 수는 26개였다.

페덱스컵 190위였던 강성훈 역시 41계단 순위 상승하며 149위로 뛰어올랐다.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200위권 밖이던 배상문은 이날 5타를 줄이는 등 언더파 경기를 펼치며 공동 9위, 100위권 안으로 들어왔다.

배상문은 2014년 이 대회 우승 후 9년만 정상 탈환에 도전하며 우승 시 2년 시드는 물론 마스터스 토너먼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PGA 챔피언십에 출전권을 받는다.

2023 라이더 컵 미국 팀 단장 잭 존슨(미국. 3언더파)은 페덱스컵 순위 71위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공동 20위에 나란히 했다. 토머스는 이날 경기 후 74위로 3계단 밀렸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맥스 호마(미국. 2언더파)는 이경훈, 맷 쿠차(미국) 등과 공동 34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2023 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2차 BMW 챔피언십에 출전했던 상위 50명의 선수들은 2024년 특급 대회 자동 출전권이 주어진다.

이 대회를 시작으로 가을 시리즈 이후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51위부터 60위까지는 2024시즌 센트리 TOC와 2개의 특급 대회 출전(AT&T 페블비치 프로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의 행운을 얻는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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